중학교 시절까지 교내 최우수 성적을 유지했는데, 불의의 사고로 두 동생을 잃고 그 충격으로 방황하다가 18세에 가출을 단행했다. 그 뒤로 대학에 입학하여 서양철학에 심취하다가 공부에 의미를 잃고 중퇴했다. 30대에 사업에 전념했는데 IMF가 도래해서 크게 실패하여 산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 후로 한국 최초의 트레킹 여행사를 23년간 운영했으며, 그 덕분에 발바닥이 부르트도록 자연 속을 누비고 다녔으며, 해외 트레킹도 적지 않게 경험했다. 트레킹 여행사를 운영하면서 명상에 심취하여, 마음챙김명상 국제지도자 Level 1(미국 브라운대학 명상 지도자 등재) 자격을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