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리아누스는3세기 초 북아프리카 카르타고의 부유한 상류층 가정에서 태어났다.세속의 불의와 부패에 염증을 느끼던 중246년경 그리스도교에 귀의했고 세례를 받으면서 전 재산을 공동체의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 어 주었다.그리스도교에 입교한 지 얼마 안 되어 사제품을 받았으며 248년이나 249년경 카르타고의 주교가 되었다. 258년 순교할 때까지 약10년 동안 주교로 생활 하면서 두 차례의 큰 박해를 겪는 등 험난한 삶을 경험 했다.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작품을 남긴 키프리아누스 는 빼어난 인품과 학식으로 아우구스티누스 이전의 가 장 위대한 라틴 교부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