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만화가이자 각색가. 뉴욕의 프랫 인스티튜트와 시각 예술 학교SVA에서 공부하고, 만화계 거장인 윌 아이스너와 하비 커츠먼, 아트 슈피겔만의 제자로 일했다. 2004년 발표한 『더 라이드 투게더The Ride Together』는 자폐증을 겪는 형과 함께 자란 이야기를 글과 만화로 번갈아 쓴 책으로 그해 미국 자폐 협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최고 문학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2018년 『낸시를 읽는 방법How to Read Nancy』으로 두 번째 아이스너상을 받았으며 만화가뿐 아니라 그래픽노블 각색가로도 활약하였다. 만화 페스티벌인 코믹 아트브루클린CAB의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하면서 폴 오스터, 찰스 번즈, 아트 슈피겔만 등 대가들을 인터뷰했다. 현재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뉴요커』 등에 글을 쓰거나 만화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