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는 ISFJ. J이지만 계획 세우는 것을 좋아하진 않는다. 계획을 안 세우면 하루를 날려버리니까 어쩔 수 없이 계획을 세울 뿐. 주기적으로 빨리 빨리 문화에 지친다. 1년에 두세 번 정도는 혼자만의 동굴로 들어가 나만의 속도를 찾고 나와야 한다. ‘거북선장’이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청춘의 정답이요? 몰라요. 저도 헤매고 있으니까요.”
성인이 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하면 제대로 청춘을 보낼 수 있을지 고민하며 살아왔다. 한때 연세대학교 입학이라는 인생 최고 업적도 세웠으나 지금은 여타 다른 청춘들과 같이 방황하는 중이다. 청춘을 보내는 시기가 행복하면서도 고달파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니 고민이 많을 당신, 걱정하지 마시길. 우리 모두 한 번쯤은 헤매도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