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나고 자랐고, 지금은 강화에 터를 잡고 살고 있습니다. 2009년 인천의 남동유수지에서 처음 저어새를 만난 이후 지금까지 새 모니터링과 저어새NGO네트워크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인천의 환경 단체에서 자연 안내자 교육을 받으면서 환경 교육 활동가의 길로 들어섰고, 현재는 여러 학교에서 숲 체험, 탐조 활동, 환경 교육 등 자연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수업으로 어린이를 만나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얻은 작지만 소중한 감동을 이야기로 만들어 어린이들과 오래오래 만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