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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희
국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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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희
국내작가
고양이와 함께 사는 프리랜서 작가다. 말이 좋아 작가지, 실은 매일 일기만 쓰는 백수다. 그래도 아무도 부러워하지 않는 자기만의 세계를 산다. 묘생을 지켜보며 인생을 배우고 ‘어른’이 되어가는 어른이다. 고양이가 인간을 돌보는지, 인간이 고양이를 돌보는지 모를 삶을 살고 있다. 한마디로 고양이만도 못한 인간! 아니, 그래도 가오가 있지, 고양이 ‘같은’ 또는 고양이가 ‘되고 싶은’ 인간이라고 해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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