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면서 삶을 배우고 호흡하며 삶을 느낀다. 누구나 매일을 달리고 있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실제로도 많이 달린다. 사랑하는 달리기를 찾아 달려오다 보니 세계 6대 마라톤을 대한민국 최연소로 완주했고 250km 몽골 고비사막을 7일 동안 달렸다. 임신 9개월까지 달리고 지금은 유아차에 탄 아이와 함께 달리고 있다. 작은 빵집을 운영하며 작가로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을 문장도 굽고 있다. 군부대에서 강연을 하고 러닝 코칭을 통해 각자의 속도로 달리고 싶은 사람들을 돕는다. 달리기로 마음 여는 일을 천직이라 믿고 누군가의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