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과정에서 순수사진을 전공했다. 사회변화 속에서도 나름의 생존 체계를 이루어 온 주변 현상에 주목하고 그들의 표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다. 흔적의 경관 (봉산문화회관, 2008), 서성로의 집 (갤러리 온, 2011), 매개된 자극 (대구문화예술회관, 2012), 사람, 장소, 생각 그리고 그사이 (아트팩토리, 2014), 태연한 기울기 (대구예술발전소, 2016) 등 5회 개인전을 열었고, 부산비엔날레 특별전 (부산문화회관, 2012), 공허한 제국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 2015), 대구사진비엔날레 - 아시안 익스프레스 (대구문화예술회관, 2016)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현재 경북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