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일제시대 이극로의 민족운동 연구-한글운동을 중심으로’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글학회 연구위원과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지금은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조선어학회 항일 투쟁사》 《조선어학회 33인》 《전봉준 최시형 독립유공 서훈의 정당성》 등이 있습니다.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의 ‘조선어학회는 어떻게 우리말을 지켜냈나’ 편에 출연하였으며, 지금은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국민연대’의 상임대표로서, 전봉준·최시형 등의 독립유공자 서훈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