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툴루즈에서 태어났으며, 툴루즈 2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2019년에 한국인 남편과 함께 한국에 정착하였고, 한국어를 배운 뒤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첫 그림책 《목탄-나무의 영혼을 담다》는 종이 위 목탄의 흔적이 나무의 껍질을 연상시키는 순간의 감동에서 탄생했습니다. 나무의 고유한 영혼을 품고 있는 종이와 목탄, 그리고 우리가 쓰고 만들고 영감을 얻는 자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024년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 언프린티드 공모전 ‘자연과 사람’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