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괴담 기획 개발 캠프’에 지원한 프로젝트가 선정되면서 『문어 그림자에 루명 쓴 며느리』를 쓰기 시작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콘텐츠&필름 마켓에서 열린 괴담 캠퍼스 피칭 시상식에서 ‘퐌상’을 수상했다. 영화 및 드라마 각본을 주로 쓴다. 소설은 처음이다.
이름의 한자로는 머무를 유에 빛 경 자를 쓴다. 빛이 머무른다는 뜻을 담은 이름을 갖고선 왜 자꾸 어둡고 보이지 않는 것들에 관심을 갖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계속해서 그런 것들에 관해 써 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