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대학교 블루밍턴 캠퍼스의 켈리 경영대학(Kelley School of Business)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PwC와 삼정KPMG 등 글로벌 컨설팅사에서 금융산업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략, 경영관리, ERP, 내부통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경력을 쌓아왔다.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화의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금융산업 전반에 걸친 구조적 변화를 목격하며, 이러한 변화가 만들어낼 미래에 대한 관심과 함께 그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해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다양한 금융업권의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략, 디지털자산, 신사업 전략 등 금융산업 내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연구와 자문을 수행하며, 인사이트 기반의 컨설팅 역량을 축적해왔다.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해왔으며, 그 외에도 금융기관의 임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자문과 강의, 외부 언론 기고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확장해왔다.
『CES 2025를 통해 바라본 기술 트렌드와 금융산업의 미래 Agenda』, 『국내 보험산업, 신흥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기회를 찾아라』, 『기로에 선 보험산업,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2022 국가지능정보화백서』, 『가상자산, 금융 생태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카이스트 미래전략 2022』, 『은행산업에 펼쳐지는 디지털 혁명과 금융 패권의 미래』, 『데이터 경제의 시작, 마이데이터』 등 다수의 보고서를 집필하며, 금융산업의 미래 전략, 디지털 전환, 고객 경험, 신사업 발굴 등 핵심 어젠다를 구조화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주력해왔다. 사물을 다층적으로 해석하고, 복잡한 정보 속에서 본질적인 흐름을 파악해 전략적으로 재구성하는 사고를 지향한다. 불일치나 모순을 빠르게 감지하고, 이를 현실 적용이 가능한 전략과 실행계획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현재도 금융산업 내외부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미래 전략의 방향성을 탐색 중이다. 전략은 단순한 계획이 아니라, 변화의 맥락을 읽고 가능성을 설계하는 도구라는 인식 아래, 복잡한 현장에서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