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빈센트반고흐미술관의 수석 연구원이자 『빈센트 반 고흐?편지』(전 6권, 2009, vangoghletters.org)의 공동 편집자다. 요 반 고흐 봉어르의 미공개 『일기』(2019)를 엮어 이북으로 출간했다. 『빈센트를 위해』는 빈센트반고흐재단의 아낌없는 협력과 후원으로 10년간 연구한 결과물로, 테오의 아내이자 반 고흐의 명성을 이끌어낸 요의 일기, 문서 및 편지를 포함하여 풍부한 원본 자료를 기반으로 쓰였다. 2019년 네덜란드에서 출간되자마자 독자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이후 2020 네덜란드 전기(傳記)상, 2020 Libris 역사상, 2021 AICA 네덜란드(국제미술평론가협회) 후보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