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기자를 거쳐 1996년부터 동아일보에서 27년간 기자와 정치부장, 출판국장, 논설위원, 콘텐츠기획본부장 등으로 일했다. 동아일보에 〈정치인 참회록〉 시리즈와 정치자금 실태를 기획보도해 선거법·정치자금법 개정에 반영됐고, 칼럼 〈오늘과 내일〉, 〈박성원의 정치해부학〉을 연재했다. 채널A 정치부장으로 파견근무를 했고, 채널A 〈뉴스톱텐〉 고정 패널과 〈주말 쾌도난마〉 진행을 맡기도 했다.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미국 선거의 이슈 캠페인과 후보자 이미지 전략을 연구했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를 지냈고, 현재 서울신문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