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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 악바르
Kaveh Akbar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지
이란
작가이미지
카베 악바르
해외작가 문학가
시인이자 소설가. 1989년 이란에서 태어나 두 살 때 미국으로 이주했다. 퍼듀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문예 창작으로 버틀러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아이오와 대학교 영문학과 문예 창작 과정을 이끌고 있다. 2017년 첫 번째 시집 《늑대를 늑대라고 부르기(Calling a Wolf a Wolf)》를 출간했고, 이 책으로 리비스 리딩 프라이즈, 퍼스트 호라이즌 어워드 등 데뷔작에 주어지는 유수의 상들을 받았다. 두 번째 시집 《순례자의 종(Pilgrim Bell, 2021)》은 〈타임〉, 〈가디언〉, NPR 등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포워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 밖에도 〈더네이션〉의 시 부문 에디터이자 거장들과의 인터뷰 문예지 〈다이브대퍼〉의 창간자로, 미국 문학계 일선에 선 젊은 작가인 그 자신이 “시의 가장 큰 지지자(NPR)”로도 활약하고 있다. 2024년에 발표한 첫 번째 소설 《순교자!》가 문단과 독자들에게 찬사를 받으며 소설가로도 성공적으로 데뷔를 마쳤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소설 전체를 관통하는 마리-헐린 버티노의 놀랍고 기묘한 상상력은 모든 것이 완전히 새롭게 느껴지게 한다. 모든 장면이 너무나 강렬해서 독자는 작가가 은근하게 세상을 해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할 것이다. 한 페이지가 일상적인 것에 경이로움을 불어넣는다면, 다음 페이지는 죽음 외에는 아무것도 필연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이토록 재미있고 동시에 간절함이 느껴지는 책은 드물다. 《외계인 자서전》은 기적 같은 작품이다. 영원히 읽고 또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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