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삶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지닌 루이스 에반스의 인생을 이끈 세 가지 핵심 코드는 ‘사람’, ‘여행’, ‘예술’이다. 영국에서 태어나 웨일스계 부모 아래 자란 루이스는 20대 초반에 프랑스로 건너가 일을 시작했고, 이 경험을 계기로 여행에 대한 열정을 품었다. 이후 독일을 거쳐 1986년부터 이탈리아 피렌체에 정착하여 살아가고 있다. 피렌체는 그가 ‘영혼의 고향’이라 부를 만큼 특별한 곳이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교육으로 시작해 이탈리아로 이주하면서 진정한 여행자이자 창업가로서의 삶을 시작했고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다문화 다양성 관리’와 ‘글로벌 리더십’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중재자, 트레이너, 코치의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현재까지 75개국을 여행하면서 루이스는 사람들 사이의 차이를 연결점으로 바꾸는 작업을 해 왔는데, 특히 틱낫한, 에크하르트 톨레 그리고 비폭력대화의 창시자인 마셜 로젠버그 등의 스승들과 만나면서 깊은 내면의 탐구와 변화를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