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아이치현에서 태어나 도쿄조형대학 회화과를 졸업했다. 도쿄예술대학 대학원 영상연구과 교수로 지내면서 애니메이션 작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단편 애니메이션을 다채로운 기법으로 제작하고 있다. 제75회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부분 후보에 오른 <아타마야마>는 ‘금세기 100년의 100작품’에 선정되었다. 『작고 큰 나무』로 쇼가쿠칸 아동 출판 문화상을, 『고개를 위해서라면 이영차』로 일본 그림책상을 받았다. 그 밖에 그림을 그린 그림책으로 『과일이지』와 『이런이런 채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