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의류 디자이너로 일하며 매 시즌, 매일 트렌드를 쫒고 마감과 샘플의 연속으로 치열하게 일했다. 이후 10년간 육아에 전념하며 경력 단절을 겪었지만, 멈추지 않고 도전했다. 디자이너로 일하며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세탁이라는 일상 속 가장 현실적인 콘텐츠를 기록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24만 명이 함께하는 <세탁 계정 @thanks_maam>의 운영자 땡스맘이 되었다.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콘텐츠는 결국 <진짜 경험>에서 나온다는 걸 몸소 증명해 내며, 오늘도 그녀의 계정에서는 수많은 댓글과 디엠이 오가며 매일의 빨래와 생활 노하우를 솔직하게 나누고 있다. 특별하지 않아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꾸준히 전하고 있는 그녀는 (주)오전열시 법인을 설립하여 선한 영향력을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