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의 아내이자 거실 교육으로 두 아이를 키워낸 엄마. 과거 국토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출산을 하며 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의 길로 들어섰다. 세상의 시선이 전업주부는 멈춰 있다고 말했지만, 오히려 거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을 보내며 매일매일 성장했다. 거실 교육에서 시작된 하루 30분은 차곡차곡 쌓여 온 가족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 힘을 굳게 믿고 있다. 〈SBS 스페셜 : 체인지 2부 공부방 없애기 프로젝트〉에 출연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영감자로 참여한 《아빠의 교육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