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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경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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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경
국내작가 종교 저자
송광사에서 출가하여 송광사 전통강원을 졸업하고 중강을 역임하였으며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석,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명상상담연구원 원장, 한국명상상담학회 이사장, 동방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연구와 교화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 '몽산덕이와 고려후기 선사상연구', '불교수행의 이론과 실제, 염지관명상', '불교학의 해석과 실천'(공저), '위빠사나 명상, 단지 바라보기만 하라'(역서)와 '공안선과 간화선', '간화선과 돈점문제', '대혜간화전의 특질', '견성에 관한 하택신회의 해명' 외 20여 편의 논문 다수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알아차림 러닝: 길 위에서 만나는 살아있는 명상 축하드리고 함께 기뻐합니다. 우리는 보통 명상이란 고요한 방석 위에서만 이루어진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습니다. 30년간 명상을 지도해온 베테랑 수행자 이영순 박사는 50대 후반에 찾아온 번아웃의 끝에서, 신발 끈을 다시 묶고 길 위로 나섬으로써 명상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젖힙니다. 『달리기가 명상이 될 때』 이 책은 단순한 러닝 에세이가 아닙니다. 생각이 멈추고 삶이 가벼워지는 ‘알아차림 러닝’의 기록이자, 몸이 먼저 깨어나고 마음이 뒤따라가는 정직한 수행의 일지입니다. 독자들은 발바닥이 땅을 디딜 때마다 일어나는 작은 알아차림이 어떻게 삶 전체를 변화시키는지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어려운 명상 용어 대신 숨소리와 땀 한 방울의 감각으로 풀어낸 저자의 친절한 안내는, 명상이 막막했던 이들에게도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줍니다. 삶의 전환점에서 방향을 잃고 번아웃을 겪고 있는 40~60대는 물론, 달리기를 통해 더 깊은 의미를 찾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마치 선가에서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 나서는 「십우도」처럼,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여정을 이 책과 함께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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