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물·공간 사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탐구하는 독립 연구실이다. 오늘날 디자인이 어떤 역할을 하며 어떻게 현실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지 질문하고,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감각과 호기심을 잃지 않으며, 열린 마음으로 일상의 경험을 들여다본다. 앨빈 호와 클라라 코가 2002년에 설립한 디자인 스튜디오 호코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싱가포르의 길고양이를 관찰 기록한 『HABITⓒAT』을 출간하고, 서울을 비롯해 도쿄, 두바이, 타이페이 등에서 전시를 열었다. 2021년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에 싱가포르관 작가로 참여했다. 일상의 사물을 탐구하는 시리즈 《Science of Secondary》를 출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