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원에서 심리치료교육을 전공했고, 현재 교육학 박사과정에 있다. 그림책과 동화를 매개로 인간의 감정과 삶을 읽어내는 도시 인문학 작가이자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20여 년간 어린이, 청소년,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스토리텔링 강의를 이어오며, 세대 간 감정과 경험을 잇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그림책을 통해 인간의 마음과 관계, 회복의 과정을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공공기관과 교육현장에서 그림책 인문학 강의를 진행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돌아보는 사유의 시간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청연하다』가 있으며, 공저로 『인생의 조각 시간을 걷는 사람들』, 『세상과 사람을 잇는 19가지 사유의 길』, 『도시인문학』, 『인문학 강사 추천』, 『문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