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학교 금속공학과 졸업했으며, 2003년 《문학세계》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징조처럼 암시처럼』 『바람의 이야기를 듣는 법』 『당신의 빈틈을 내가 채운다』 『볼록거울 속으로』가 있다. 수향시낭송회 회장, 삼악시 사무국장 역임했으며 춘천문화재단(2016, 2020) 및 강원문화재단(2018, 2025)으로부터 전문예술지원금을 수혜하였다. 공무원(춘천교육대학교 설비팀장) 퇴직했으며, 현재 ㈜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사업관리부 전무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