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남 1녀의 엄마이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리정돈과 살림, 집안일 노하우를 공유하는 팔로워 16만 명의 인플루언서. 지금은 집안일도 잘하고, 일도 하고, 저축도 해내는 ‘만능 주부’로 알려져 있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한때는 빚에 시달리고, 게으름을 즐기며, 정리되지 않은 집에서 살아가던 무일푼 주부였다.
그러던 어느 날, 네 아이의 교육비 4,000만 엔을 모으겠다는 목표를 세운 뒤, 가정의 모든 것을 다시 정비하기 시작했다. 손 놓고 있던 가계부 관리부터 물건을 손쉽게 정리하는 방법, 돈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는 시스템, 냉장고 정리와 식비 절약을 위한 루틴까지. 생활 전반을 정리하면서 집도 깔끔해지고, 돈도 절약되고, 삶까지 윤택해지는 변화를 직접 체험했다. 『1억이 모이는 살림법』에 전업주부 특유의 현실적인 시선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생활 정리의 실전 지침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