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을 전공했다. 서울대병원 간호사로 첫 현장에 발을 디딘 후, 서울대 국제보건센터 연구원,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 보건전문관으로 일하며, 국내외 다양한 보건 현장을 경험했다. 특히 모자보건사업을 통해 수많은 엄마와 아이들을 직접 만나면서 생애 초기의 건강이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절실히 느꼈다.
이후 영유아 수면과 아동 발달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국제 영유아 수면컨설턴트 자격(IPSP, 미국 인증)을 취득하고, 현재는 ‘김주하 아기수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성과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매년 수천 명의 부모에게 수면 교육 코칭과 상담, 강의를 제공하며, 과학적 지식과 현실 육아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안내자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