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세월이 흐른 후 명지대학교에서 철학상담치료학으로 석사 과정을 마치고, 강원대학교에서 마사 누스바움의 감정론을 철학 상담에 접목하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상담학회 총무이사와 한국철학교육학회 평생 철학교육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철학 상담사이자 ‘철학실천연구소 필리아’의 대표로 철학 실천 모임을 이끌고 있다. 실천이성과 도덕감성이라는 두 축으로 균형 잡힌 삶을 나답게 가꾸기를 소망하며 살아가는 중이다. 학위 논문으로 『욕구-감정-행복의 철학상담: 누스바움 감정론을 중심으로』가 있고, 연구 논문으로 「감정경험을 통한 자기이해 기반 철학상담 기초 연구」, 「마사 누스바움 잠재역량 접근법의 윤리적 함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