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작은 동네약국을 운영하는 평범한 약사이다. 워낙 호기심이 많아 새로 나온 제품이나 유행하는 다양한 식이요법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것을 좋아한다. 약국을 찾는 환자와 상담하면서 풀리지 않는 의문이 들었고,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 동양의학, 기능의학, 대체의학, 체질학, 식이요법, 식품까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공부했다. 식이요법이나 몸에 대한 의문이 생기면 풀릴 때까지 몇 달이고 그 생각에 골몰하는 편으로, 여기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유튜브, 블로그, 카카오톡 플러스에서 ‘호기심약사’ 채널을 운영 중이다. 지금은 ‘몸의 고통은 마음에서 온다’는 생각이 있어서,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해지고, 어떻게 하면 나를 더 사랑할 수 있는지를 공부하고 있다. 언젠가는 그 깨달음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