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2008년 매일경제신문사 입사 후 증권부에서 자본시장을 오랫동안 취재했다. 상승장과 하락장, 보합장을 모두 겪으며 시장 예측의 무의미함을 깨닫고, 시간과 복리가 가진 힘을 절감했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투자 대신, 편안한 마음으로 오래 이어갈 수 있는 투자 방식을 지향한다. 경제와 산업의 성장에 대해선 낙관론자, 투자자들의 인내심에 대해선 회의론자다.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투자자들이 원칙과 평정심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기사를 쓰고자 한다. 2025년, 배당과 절세 계좌 전략을 담은 《한 권으로 끝내는 절세배당 은퇴공식》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