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로 커리어를 시작해, 달리기를 통해 ‘운동하는 아나운서’라는 이름으로 SNS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달릴 때 행복하게 웃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이는 뉴발란스, 스타벅스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모델 협업과 마라톤 행사 MC 활동으로 이어졌다. 첫 풀코스 마라톤에서 5시간 20분을 기록했지만, 매일 달리는 습관 ‘1일 1러닝’을 통해 6개월 만에 sub-4를 달성했으며, 이후 함연식 코치를 만나 자세 교정을 통해 풀코스 최고 기록인 3시간 41분 9초 PB를 세웠다. 현재는 달리기와 기부를 연결한 ‘1일1러닝기부런’ 크루를 운영하며 비영리법인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제는 단순한 인플루언서를 넘어 ‘지속 가능한 러닝 라이프’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