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오카야마시 출생으로 도쿄대학 문학부 졸업 후 1990년부터 2020년까지 일본 최대 통신사인 교도통신 기자로 근무. 사회부·국제부, 뉴욕 특파원, 특별보도팀에서 활동했다. 조세피난처의 비밀을 파헤친 파나마 문서 보도 외에도 <외국 국적의 아동 1만 명 이상 취학여부 확인 안돼>, <학대 피해 아동 임시 보호시설, 도쿄, 치바 등 수용 한계 정원의 150% 넘는 곳도>, <패전 후 주요 헌법 재판 기록 대부분을 법원이 폐기> 등을 단독 보도하는 등 활약했다. 2006년에서 2007년까지 영국 옥스퍼드대학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 객원 연구원을 지냈고, 2020년 4월부터 센슈대학 문학부 저널리즘 학과 교수, 2024년 4월부터 와세다대학 교육·종합 과학학술원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 『글로벌 저널리즘: 국제 스쿠프의 무대 뒤』, 『영국식 사건 보도: 왜 실명에 집착하는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