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생으로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영화 감독이다. 어느날 《독수리 오형제》를 보고 감동하여 애니메이션 제작사 다쓰노코 프로덕션에 들어간다. 스튜디오 피에로로 옮긴 후 1981년부터 1984년까지 《시끌별 녀석들》 애니메이션을 감독하면서 유명해졌다. 1983년 《달로스》를 제작했고, 1984년 스튜디오 피에로를 나와 실험적인 작품인 《천사의 알》을 1985년에 발표했다. 1989년과 1993년의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극장판으로 다시 주목 받았다. 무엇보다 1995년에는《공각기동대》의 극장판을 발표하면서 컬트적인 존재로 떠오른다. 원작 만화의 밝고 명랑한 분위기를 그의 극장판에서는 묵시록적인 어두운 작품으로 완전히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