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블룸버그 통신 서울 주재 외신기자로 활동하면서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 특임교수로 ‘드론 촬영 실기’, ‘포토저널리즘’ 등을 강의한다.
조성준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재학 중 주한 호주대사관에서 가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여덟 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가졌다. 블룸버그 통신 서울 주재 외신 사진기자로 제1·2차 북미 정상회담, 홍콩 민주화 운동, APEC 정상 회의, 싱가포르 에어쇼 등 다양한 현장을 독특한 시각으로 기록해 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국제사진 공모전과 APEC 국제사진 공모전 등 여러 국제 공모전에서 입상했고, 국내외 다수 사진 영상 공모전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2011년 캐나다 에너지 컨설팅기업 스코시아 워터러스(Scotia Waterous)가 후원한 ‘올해의 사진가’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곳곳의 풍광을 서정적으로 담은 사진집 [마음의 여정, Memories of the Heart]을 캐나다에서 발간했다. 또한 [드론-공중에서 본 세상, 눈빛] 출간과 함께 국내 최초로 드론 사진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