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25년차. 온라인 김부장. 김부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직장 생활을 계속 해나가고 있다. 대형마트에서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했고, 오프라인 대형마트 유통 근무 경력에서, 좀 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에, 국내 물류 그룹의 글로벌사업본부 직구, 역직구 비즈니스를 했고, 식품 제조사에서 온라인 상품팀장을 거쳐, 지금의 온라인 유통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언제든 직장 생활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을 느끼며 지내고 있다. 아직은 좀 더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다.
수많은 사람과 경험 속에서 날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며 산다. 항상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사는 게 녹록지 않다는 것도 잘 안다. 좀 더 열심히 살고, 좀 더 나은 모습을 갖추고 싶은데, 뜻대로 안 된다는 것도 매번 느끼며 산다. 누구보다 오래 오래 부지런히, 남들에게 도움이 되며 지내고 싶다.
무수히 많은 인생의 고수들을 만나며, 내 인생이 대서사시가 되고,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레 기대하며 지낸다. 아직 여전히 배울 것도 많고, 새로이 도전할 것도 차고 넘친다고 생각한다. 할 수만 있다면, 평생을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고, 또, 배우고, 공부하고, 글을 쓰고, 사람들 앞에서 말하며 지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