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역사와 철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출판계에 투신, 주로 역사와 철학, 인문 분야의 교양서를 기획하고 편집했다. 출판 편집자이자 역사 애호가로서, ‘역사는 재미없고 어렵다’는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애써왔다. 『격돌! 한국사 배틀』은 기획 8년, 집필 3년의 시간을 들여 그 오랜 관심과 고민을 녹여낸 결과물이다. 이 책이 초심자에게는 역사에 흥미를 느끼는 마중물로, 애호가에게는 ‘오호, 이것 봐라?’ 하고 거듭 찾게 되는 매력으로 다가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