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미국 뉴저지 뉴브런스윅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MA in Theology), 뉴욕의 컬럼비아대학교와 포담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MSW) 및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다. 이후 1996년부터 미국 공공보건 분야에서 실무를 수행하며 이민자를 위한 보건복지정책 개발에 주력하였다. 2013년부터 한국성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와 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의 산업화 시대 임금노동을 기반으로 한 사회복지제도를 넘어서는 대안적인 복지정책과,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과 환경을 아우르는 ‘원헬스·원웰페어(One Health·One Welfare)’ 개념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