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출판사를 운영하며, 이야기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앙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한 뒤, 제약 분야 글로벌 라이선스 업무를 맡아 다국적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1년 반 동안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사람과 이야기, 그림이 만나는 지점에 자연스레 마음이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림책과 예술 도서를 중심으로 번역과 제작에 힘쓰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소중한 순간이라고 말합니다. 이야기를 전하는 일에 언제나 진심을 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