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대졸 신입사원 공채 36기로 입사해 2017년까지 20여 년간 삼성에서 일했다. 퇴사 후 ‘살아남은 자의 도시’라는 글로 제27회 전태일문학상 생활/기록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며 오랜 작가의 꿈을 이루고 문단에 데뷔했다. 등단과 함께 〈서울의소리〉에서 작가 겸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민언론 민들레〉에서 시민기자로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은 ‘장준하 선생 50주기 추모행사 준비위원회’에서 사무국장을 맡아 장준하 선생 선양사업에 힘을 쏟는 중이다. 아직도 간간이 대리운전을 하며 N잡러의 길을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