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부터 금융시장에 몸담아 온 파생상품과 ETF 분야의 전문 금융인이다. NH투자증권에서 파생상품 담당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iSelect” 지수사업을 총괄했다. 이후 삼성자산운용을 거쳐 현재는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리서치본부장을 맡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금융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분석가로서 다양한 파생전략의 실전 적용과 ETF 상품 개발과 활용 그리고 활용전략 등에 주력해 왔다. 투자자 친화적인 콘텐츠 기획과 교육 및 방송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복잡한 파생 구조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데 강점을 보여 왔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 연속 주요 언론사에서 ‘파생상품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뿐만 아니라 자본시장 발전과 투자자 보호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아 한국은행 총재 표창, 한국거래소 이사장 표창, 금융투자협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파생상품은 위험해서가 아니라, 몰라서 위험하다”는 신념 아래, 그는 이 책을 통해 파생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자 한다. 실전 사례와 시장 데이터를 중심으로 선물·옵션·파생펀드가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입체적으로 설명했다. 시장의 보이지 않는 흐름을 읽고 싶은 투자자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