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22대 더불어민주당 강북구갑 국회의원이다. 이재명 당대표 1기 비서실장, 2기 전략기획위원장을 맡아 민주당 승리와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의 최일선에서 분투했다. 이재명 대표가 암살 테러로 습격당해 쓰러질 때 당대표 비서실장으로서 바로 옆에서 상황을 함께 겪으며 지혈과 병원이송 등 조치를 도맡았다. 이재명 대표가 정치검찰에 거듭 소환되는 과정과 한국정치사상 야당대표 단식의 최장기간인 24일간의 단식투쟁, 두 번의 체포동의안 표결 등 인간 이재명에게 유독 가혹했던 시간을 함께 견디며 맞서 싸웠다. 12·3 불법계엄 당시 민주당 국회의원 중 가장 먼저 계엄 사실을 알리고 즉각 국회 집결을 이끌었다. 계엄해제, 탄핵과 파면 등 내란정국에서 헌정질서와 민주수호를 위해 앞장섰다. 21대 대선에서 민주당 선대위 전략본부장을 맡아 ‘내란심판 위기극복’ 기조를 바탕으로 ‘중도 실용’ 노선을 견지하며 대선 승리에 기여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 프랑스 특사로 파견됐다. 제21대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제22대 국회에서는 정무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를 거쳐 현재 국토교통위원회의 유일한 서울지역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