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환 경정책을 연구주제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석사졸업 후 한국환경연구원KEI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정책 개선방안 연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입법 개선방안 마련’, ‘제주환경보전분 담금 제도 도입 실행방안 마련’ 등 연구를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현대의 환경오염과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하며 보다 지속가능한 지구의 미래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수년간 기후환경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이 시대의 절박한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바로잡는 데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관념은 공감임을 깨 달았다.
불평등을 겪는 모든 약자와 훼손되는 자연이 겪는 고통으로부터의 공감과 연대감이 결국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고 믿으며 이 책을 집필했다. 현재는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서울시 지속가능발전 정책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