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난 마리아 레바는 어린 시절 가족들과 캐나다로 이주하여 밴쿠버에서 자랐다. 소련 시대 우크라이나에서의 가족 실화를 바탕으로 한 단편집 『좋은 시민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Good Citizens Need Not Fear )』는 코브자르 도서상(Kobzar Book Award)을 수상했고, 캐나다 작가 신탁(Writers' Trust of Canada) 소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녀의 작품은 『애틀랜틱 (The Atlantic)』 , 『그랜타(Granta)』 , 『미국 최고의 단편 소설(The Best American Short Stories)』 등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으며 오페라 대본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데뷔 소설 『엔들링(Endling )』은 2025년 부커상 후보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