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사업을 시작하려 한다”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괜히 마음이 동한다. 왠지 모르게 조심스럽고 두렵지만, 동시에 설레는 그 시작의 공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 시작이 조금 더 단단하고, 덜 외롭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누구에게나 좋은 일이 되는 일’을 목표로 정한 후 현재는 서울의 동쪽 끝, 강동에서 세무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세무 지식도 삶의 언어로 풀어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블로그와 강의를 통해 대표님들과 세금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