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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퇴사맨
해외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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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퇴사맨
해외작가 경제경영 저자
순도 100% 블랙 기업에서 근무하는 40대 독신 남성. 취업 빙하기에 간당간당 취직했지만 입사 첫날 블랙 기업의 혹독한 근무 환경에 충격을 받아 그날부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조기퇴직을 목표로 돈 모으기에 돌입했다. 첫 월급부터 수입 전부를 저축하고 이후 20년에 걸쳐 수입의 최대치를 저축하고 있다.
가혹한 근무 환경 속에서 때로는 세상과 헤어질 결심도 했지만 28세 무렵 자산 천만 엔을 달성하고 ‘저금이 목숨을 구한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죽기에는 남은 돈이 아까웠기 때문이다. 그 후로도 FIRE 자금을 위해 저축과 절약 생활을 이어갔다.

어느덧 46세, 인생의 절반을 희생해서 자산 1억 엔을 달성했다. 필사적으로 억의 순례길을 돌파한, 세상에도 드문 저축형 억대 부자이며 앞으로는 모든 속세의 원한을 잊고 블랙 기업에서 탈출해서 조용히 여생을 보내려고 하고 있다.

X(@MaqwgNaJKDOnxGb)가 주목을 받아 현재 팔로워 수는 9만 명이 가까이 된다. 어느 날 올린 간소한 저녁 식사 메뉴를 소개한 트윗이 우연히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었고, 그 메뉴를 소개한 기사는 야후 뉴스의 종합 랭킹 1위를 획득했다. 나아가 한국, 대만, 중국, 태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퇴사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10억을 모았다》가 첫 책이며 좌우명은 ‘삼류가 뭐가 어때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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