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개 실천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큐레이터이자 기획자. 2010년 플레이스막 큐레이터로 시작해 다수의 개인전을 기획했고, 플레이스막 BKK의 국제 레지던시 및 전시를 총괄했다. 2016년부터 에이블아트 시각예술 팀장과 로아트 기획팀장으로 일하며 장애인 예술의 실천적 기반을 모색해왔다. 2019년부터 경희대학교에서 작가론과 미술기획경영을 강의하며 연세대학교 문화매개 전공 문화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문화매개 실천연구소 대표로 장애인 예술 관련 융합형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