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거쳐 현재는 글로벌융합경영학과에서 박사 과정 중이다. 20년 이상 IT 업계 시스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으며, 정보 기술과 인공지능, 노동의 미래를 주제로 연구와 현장 경험을 잇는, 실무와 학문을 연결하는 다학제적 시각에 기반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AI 시대의 IT 업무 환경 변화: IT 전문가들이 본 미래 전망과 필수 역량”(2024)이 있으며, 생성형 AI 도입 이후 변화하는 IT 전문가의 업무 환경과 역량 전환을 분석했다. 『AI와 지속 가능한 노동』은 그간 기술 혁신에 따라 변화해 온 노동의 역사적 궤적을 돌아보고 그림자 노동, 디지털 착취, 가짜 노동 등의 문제를 분석해 AI 시대 인간다운 노동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집필되었다. AI와 노동이라는 두 축을 통해 ‘우리는 왜 일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답하려는 시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