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의 아빠이자 외동아들, 달 과학자. 태어나길 이과로 태어났지만 문과로 죽기를 바라는 사람. enT2P. 우주라는 이야기를 끝까지 읽고 싶은 독자.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하고 ROTC 장교로 군에 다녀온 후 경희대학교 우주탐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우주와 은하의 생성 원리를 연구하다 운명처럼 달 과학으로 빠져들었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다누리에 탑재된 광시야 편광카메라 개발에 참여했으며, 지금은 아르테미스 계획, 달 착륙선 탑재체 개발, 화성 탐사 임무, 소행성 탐사 임무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