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러미 노벨 박사는 의사이자 공중보건 전문가인 동시에 수상 이력이 있는 시인이다. 현재 하버드대학교 공중보건학과 및 의과대학에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구 건강, 건강의 사회적 결정 요인, 공중보건 개선 프로그램의 설계 및 평가를 전문으로 가르치고 있다. 또한 그는 예술및치유재단의 창립자 겸 이사장으로, 20년 이상 개인과 공공을 위한 창의적 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특히 미국에서 호평 속에 진행 중인 ‘외로움 벗어나기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 차원에서나 공중보건의 관점에서나 크나큰 난제인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맞서 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