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를 전공한 뒤 회사원과 영어 강사로 일했다. 극내향인(INFJ)이지만 글을 통해 세상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싶어 하는 ‘배움 중독자’이기도 하다. 가장 좋아하는 외국어인 영어를 통해 영문학을 깊이 탐구하며 꾸준히 읽고 쓰고 있다.
독서와 글쓰기로 자신을 연마하는 한편, 언어의 다리를 건너 새로운 세상을 오가는 기쁨을 독자에게 전하고자 번역을 이어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 《금혼식·깊은 사랑》, 《장미와 물망초》, 《허브 정원의 비밀》, 《배스터블가의 보물 사냥꾼》 등이 있다. 공저 《인생책 읽으며 문장을 남기다》와 필사 잡지 《한 달 필사 7월―빨간 머리 앤 특집》에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