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푼크툼 소장. 프랑스 파리 말라케 국립건축학교에서 학사,석사,프랑스 건축사 과정을 마친 후, 파리의 Bureau des Mesarchitectures와 서울의 매스스터디스에서 실무를 경험했으며, 현재는 중국 원저우-케인 대학교 건축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논란의 건축 낭만의 건축』(2015)이 있다. 스튜디오 푼크툼은 ‘보다’라는 관습적인 행위에 미묘한 교란을 가하는 건축적 방법론을 탐구한다. 시선이 작동하는 구조를 재구성함으로써 공간이 새로운 지각의 계기가 되는 방식을 탐색한다. 픽션을 매개로 건축적 상상력의 가능성을 실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