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일상, 정해진 길,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던 33년의 공직 생활을 뒤로하고, 나는 이제 **‘내 운명의 선장’**이 되기로 했다. 더 이상 직장이란 항구에 머무르지 않고, 자유로운 시간의 바다를 향해 조용히 닻을 올린 것이다.
건강의 기본을 세우고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시간. 나이 듦이란, 끝이 아닌 삶의 밀도를 더하는 과정임을 믿기에, 나는 오늘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파도가 잠잠해져도 뱃머리는 전진한다.” 이제 나는 새로운 바다를 향해 나아가고, 그 길 위에서 후배 세대에게 변화의 용기를 전하고자 한다. 두 번째 인생의 시작은 안녕(安寧)이 아니라 활력(活力)이다. 그리고 나는, 오늘도 조금씩 나아가기 위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열정 하고잽이이다.
인스타그램 @sebun_life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sebun_life
E-mail lsa09280412@gmail.com